휴대폰 배경화면은 하루에도 수십 번 보는 화면인데, 대부분 사진 한 장으로 고정돼 있습니다. 좋아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틀어 두고, 그 위로 작은 캐릭터가 아이콘 사이를 걸어 다니면 어떨까 싶었습니다. 그래서 만든 안드로이드 앱이 Wallive입니다. Wall(배경화면)과 Live(살아 있는)를 합친 이름입니다. 지금은 Google Play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왼쪽: 완성된 홈 화면. 캐릭터가 아이콘 뒤를 걸어 다닙니다. 오른쪽: 편집 화면. 미리보기 위에서 캐릭터 자리와 움직임을 정합니다.어떤 앱인가요한 줄로 말하면 "영상 배경화면 위에 내 캐릭터를 얹어 움직이게 만드는 앱"입니다. 갤러리의 영상, GIF, 사진을 배경으로 고르고, 그 위에 GIF·WebP·PNG 이미지를 캐릭터로 올립니다. 캐릭터..